AKC Activities
한-아세안센터는 6월 14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린 “2023 세계문화산업포럼”에서 ‘아세안 청년들과 함께 열어가는 창조경제’를 주제로 한-아세안 특별 세션을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에서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양 지역의 문화산업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였습니다. 특별대담에는 아세안의 저명한 인플루언서 5인과 한국 대중문화 전문가를 초청하여 그들의 경험과 견해를 공유하고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아세안 지역과의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한-아세안센터 세션 스트리밍 영상은 세계문화산업포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SEAN-Korea Centre (AKC) organized the ‘ASEAN-Korea Session’ under the theme of “Creative Economy with ASEAN Young People” at the World Cultural Industry Forum (WCIF*) 2023, held in Hotel Susung, Daegu on June 14.
In his keynote presentation, Secretary-General Kim Hae-yong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ASEAN-Korea cooperation on mutual development in the creative industry. The panel discussion invited five prominent ASEAN social media figures and a Korean pop culture professional, who shared their insights as leading actors in their industry and discussed ways to create synergy between K-Wave and ASEAN-Wave in the era of the ‘creator economy’.
The livestream footage of AKC’s session is available on WCIF’s YouTube Chan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