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는 9월 8일 ‘위드 코로나 시대, 스마트 관광산업의 미래를 듣는다’를 주제로 「한-아세안 관광 웨비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대표 여행전문 미디어인 트래비가 공동 주관한 이번 웨비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하고 있는 국제 관광 트렌드를 살펴보는 한편, 스마트 관광을 중심으로 한-아세안 관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웨비나 전체 영상을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부 프로그램:

(세션 1) 코로나19 이후 한-아세안 관광: 대응 전략 및 활성화 방안

–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 관광 트렌드와 앞으로의 과제: 분석과 전망 (황해국, UNWTO 아시아태평양국 국장)

– 아세안의 코로나19 대응과 한-아세안 관광재개를 위한 전략: 관광 중소기업을 위한 제언 (베니토 벵존 주니어, 필리핀 관광부 차관보)

– 코로나19 이후의 한-아세안 관광 교류 전망 (안덕수,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

– 기업 입장에서 본 한-아세안 관광 활성화 준비 (벤자민 야우,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장)

 

(세션 2) 스마트 관광을 통한 관광 스타트업의 코로나19 대응 사례

– 여행 플랫폼의 미래를 바꾸는 위기 대응 전략 (테리 산토소, 트래블로카 마케팅부문장)

– 코로나19: 위기 대응 및 기회 창출 전략 (행 리, 트립헌터 대표)

– 혁신적인 해외 여행 페이먼트 시스템, 트래블월렛 (이재원, 모바일퉁 이사)

– 차세대 호스피탈리티 경영 (이웅희, H2O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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