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아세안 문화관광 업데이트는 특집기사와 사진, 영상 등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불교문화를 알아보고 워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미얀마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 소개하는 카인 지역은 미얀마 남부에 자리한 불교 성지로, 특유의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카인 지역 산속의 탄다웅지 마을을 조명하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또한 ‘미얀마 양곤 워케이션 가이드’에서는 미얀마의 가장 큰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인 양곤에서의 워크 & 리빙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도전 정신으로 가득한 기업가를 환영하는 양곤에서 미얀마의 전통과 역사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집기사 이외에도 관광홍보영상을 통해 ‘미얀마의 소리’를 듣고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9월의 ‘아세안 문화관광 업데이트’
9/1: 카인의 땅
9/7: 미얀마 양곤 워케이션 가이드
9/15: 미지의 미얀마
9/22: 미얀마 관광홍보영상

월간 ‘아세안 문화관광’ 페이지 바로가기:
ASEAN-KOREA CENTRE : TRAVEL (aseankorea.org)

The ASEAN Culture & Tourism Updates in September introduces the charms of Myanmar, where visitors can indulge in its Buddhist traditions while enjoying a workation (work plus vacation).

Kayin is a state in southern Myanmar known for its caves and Buddhist culture. Explore the undiscovered world of Than Daung Gyi in Kayin, where the country’s unique nature and culture beautifully coexist.

This month’s series also provides a work and living guide in Yangon, Myanmar’s largest city and economic hub. Indulge in the country’s tradition and history in this city that welcomes ambitious entrepreneurs.

In addition to the feature articles, a promotional video of tourism in Myanmar guides you to the sounds of the country.

9/1: The Land of Kayin
9/7: Yangon Workation Guide
9/15: Myanmar: The Undiscovered Land
9/22: PR video for tourism in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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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KOREA CENTRE : TRAVEL (asean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