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아세안 문화관광 업데이트는 특집기사와 사진, 영상 등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자연 속 휴양과 워케이션(workation, working while vacationing)을 즐길 수 있는 필리핀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 소개하는 보홀(Bohol)은 필리핀에서 열 번째로 큰 섬으로,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입니다. 월간 특집 ‘마부하이! 보홀’과 ‘훼손되지 않은 날것의 아름다움을 탐닉하다’에서는 전통 퍼포먼스와 선상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로복강과 하늘 위 집라인 등 보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간 특집 ‘필리핀 보라카이 워케이션 가이드’에서는 화이트 비치 일몰을 보며 일과 여유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보라카이에서의 워케이션을 소개합니다.

보홀의 스펙터클한 자연 경관과 액티비티는 관광홍보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8월의 ‘아세안 문화관광 업데이트’

8/3: 마부하이! 보홀

8/11: 필리핀 보라카이 워케이션 가이드

8/18: 훼손되지 않은 날것의 아름다움을 탐닉하다

8/25: 필리핀 관광홍보영상

The ‘Monthly ASEAN Culture & Tourism Updates’ for August introduce the charms of the Philippines, a country where both vacation and work are possible amid nature.

This month’s series showcases Bohol,the Philippines’s tenth largest island and a prime destination to indulge in the beauty of untouched nature.

Featured are the numerous activities in Bohol such as a floating restaurant on the Loboc River, traditional Philippine performances, and a zipline across the sky. The article on “workation” (a neologism combining the terms “work” and “vacation”) also provides a glimpse of working while lounging on Boracay’s famous White Beach and watching the gorgeous sunset at the end of the day.

In addition to feature articles, a tourism promotional video shares more on Bohol’s rich cultural and spectacular tourist attractions.

8/3: Mabuhay! Bohol

8/11: Workation Guide: Boracay, Philippines

8/18: Indulge in the beauty of untouched nature

8/25: Philippines Tourism Promotional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