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의 영화 산업은 특유의 색으로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세안 영화의 매력과 한-아세안 합작 현황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태국소녀 프래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김영우 프로그래머를 한-아세안센터로 모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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