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차 아세안 정상회의, 주요 논의점은?

*본 내용은 한-아세안센터 19기 블로그 기자단이 작성하였습니다.

아세안 정상 회의는 아세안 10개국의 정상들이 모여 아세안 내외의 각종 중요 사안들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국외적인 사안들에 대해서는 아세안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하는 아세안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입니다.

1976년 2월 제1차 회의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었고, 이후 비정기적으로 개최되다가 2007년 11월 제13차 정상 회의에서 ‘아세안 헌장’을 채택한 후, 2008 년 12월 15일 헌장이 발효되면서 이후 2009년의 제14차 정상 회의부터는 매년 2회씩 회의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36차 아세안 정상 회의는 원래 4월 8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의 다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해 6월 말로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연기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사태가 여전히 심각하여 결국 지난 6월 26일, 제36차 아세안 정상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정상 회의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을 맡은 베트남의 응우옌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의 주재 하에 진행되었으며, 남중국해 분쟁지역과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협력 방안 등의 부분들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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