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ing Connected with AKC 이니셔티브

“거리두기”,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재택근무”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 그리고 업무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화면을 통해 상대를 만나고 교류하는 방식을 이제는 새로운 기준, 즉 “뉴노멀 (New Normal)” 이라고까지 한다. 아세안 10개국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투자를 촉진하며, 관광을 활성화하고, 문화∙인적교류 확대를 목표로 하는 한-아세안센터에게 이는 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올해 3-4월에 예정되었던 많은 행사들의 연기 또는 취소되었고, 아직 동남아 지역내 코로나 확산세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5월 이후의 사업 또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그러나 이에 굴복할 한-아세안센터가 아니다! 아세안에 직접 찾아갈 수가 없고, 아세안의 기업인, 예술인, 언론인들을 초청할 수가 없다면 그들의 이야기를 센터가 대신 들려주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바로 Staying Connected with AKC 이니셔티브이다.

약간의 준비 기간 이후 지난 4월 3일부터 센터 홈페이지에 간략한 아세안 이슈 브리핑이 매주 업로드 되고 있다. 동남아 10개국의 코로나 대응,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 계기, 살펴본 아세안+3 협력 역사, 코로나19가 아세안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최근 현안에 대해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는 한-아세안센터의 대표 사업들을 소개하는 카드뉴스와 아세안 사무국, 아세안 주재 한국 대사관 및 한국 내 아세안 국민들의 활동을 함께 공유하면서 디지털상의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다. 센터 블로그에서는 한-아세안센터 블로그 기자단이 아세안에 대한 새롭고 재밌는 이야기가 매주 전해지고 있다.

이번 Staying Connected with AKC 이니셔티브는 진행형 사업이다. 현재 센터 홈페이지가 개편 중에 있으며, 조만간 새롭게 단장한 멋진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세안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습을 담은 영상 자료, 아세안의 경제통합 및 한-아세안 관계 발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통계 자료 및 센터 간행물 등 온라인 자료실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세안 및 한-아세안 협력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앞으로 한-아세안센터의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Stay Connected with A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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