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는 9월 28-30일 글로벌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인 ‘CPHI Korea 2022’ 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아세안 바이오 파트너링 위크’를 개최했습니다.

아세안 8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서 총 22곳의 기업이 참가하여 기업의 제품과 주요 비즈니스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 바이오 기업과의 실시간 비대면 상담회를 통해 제약, 바이오, 건강기능식품 산업 분야 내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9월 30일(금) 한국과 아세안 간 보건 협력 정책 및 바이오•제약 분야에서의 성공적 파트너십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 보건•제약•바이오 등 연관 분야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The ASEAN-Korea Centre (AKC) organized the “ASEAN-Korea Bio Week 2022” on September 28-30 in conjunction with “CPHI Korea 2022,” one of the prominent global exhibitions for the pharmaceutical, bio and health industries.

Twenty-two (22) companies from 8 ASEAN member states (Brunei Darussalam, Cambodia, Indonesia, Malaysia, Myanmar, the Philippines, Singapore, and Thailand) participated in the event to introduce their major products and explore potential partnerships with Korean counterparts through exhibitions and online business meetings.

On this occasion, the AKC also held a seminar on ASEAN-Korea health cooperation policies and shared case studies on partnerships in biotechnology, pharmaceuticals, and health on September 30.